‘코로나19 극복’ 주향한교회, 오산시에 마스크 3만장 기탁

2020.09.08 13:16:43 12면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금암동 소재 주향한교회(담임목사 박훈식)에서 마스크 3만장(3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가구에 도움을 주고자 주향한교회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했다.

 

박훈식 목사는 마스크를 전달하며 “주춤했던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안전수칙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영만 신장동장은 “사회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귀한 마스크를 기탁해 주신 주향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신장동이 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향한교회는  2016년부터 신장동 관내 이웃을 위해 백미, 생필품 세트, 한우·떡갈비 세트 등의 기부 환산액 15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후원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