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태풍 ‘하이선’ 피해 복구 영상회의 개최

2020.09.08 17:32:19

피해 및 조치사항 보고·방역 대책 등 현안 논의

 

남양주시는 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에 따른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으로 인한 읍면동별 피해․조치사항 보고와 쓰레기 20% 줄이기 대책,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이날 논의된 안건을 시정에 반영해 재난 취약지 사전 점검을 통한 재난상황 대비, 쓰레기 줄이기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공통 매뉴얼 개발, 관계기관과 협조 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조 시장은“일을 할 때 여러 개의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실현 가능한 1~2개의 명확한 목표를 세워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PC 온라인 영상회의, 라디오 주파수를 활용한 ‘드라이브 인’회의를 개최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한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남양주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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