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 사례회의 개최

2020.09.11 16:11:05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제35차 공공부문 공동통합관리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사례관리 대상자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서비스 내용을 협의하고, 연계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남촌동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 25가구의 개입상황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돼 사례관리를 진행했던 5가구의 서비스 개입성과 및 대상자의 변화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배 남촌동장은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민·관이 접근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희망찬 지역사회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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