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관산단 확진자 130명… 7명 추가 확진

2021.02.19 11:54:22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D사 외국인 근로자 아직 미복귀…소재파악 중

 

남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D사와 관련해 19일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연관 확진자가 130명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연락이 두절됐던 D사 미검사자 1명 등 직원 3명과 확진자의 가족 3명, 산업단지 전수검사 확진자가 발생한 타 업체 근로자 1명으로, 가족 등 일부는 다른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발생한 진관산단 관련 확진자는 D사 직원 122명(외국인 근로자 113명), 직원 가족 6명, 진관산단내 타업체 직원 2명 등 130명이지만, 확진자 2명이 발생한 타 업체의 경우 집단감염 업체와의 연관성이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진관산단 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D사는 지난 13일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서울 용산구에서 확진된 후 17일 이후 현재까지 12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다.

 

D사 확진자 중 113명은 17개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이며, 공장 3층에 있는 1∼5인실 기숙사에서 합숙 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방역 당국은 진관산단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D사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설 연휴 이후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아 소재 파악 중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