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와 다산동 화재 피해 가정 학생에 지원금 전달

2021.04.27 10:52:01

인근 지역 7개 학교를 중심으로 피해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 형태로 전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굿네이버스(경기북부지부)와 남양주시 다산동 화재 피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지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2020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긴급지원은 지난 4월 10일 화재가 있었던 남양주시 다산동 인근 지역 7개 학교를 중심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숙현 교육장은 “굿네이버스의 위기가정 지원사업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 시작된 지역 공동체의 실천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고, 우리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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