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신도시 하수처리시설 ‘지금 푸른물센터’ 인수한다

2021.05.13 11:40:08 8면

917억여원 사업비 투입… 1일 최대 2만8000㎥ 처리 규모 시설
시, 사전 점검 및 인수 준비 중

 

남양주시 지금·진건지구의 하수를 처리할 '지금 푸른물센터'가 6월 1일자로 경기도시공사에서 남양주시로 인계 인수된다.

 

시는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인계 인수를 위한 사전 점검 및 인수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푸른물센터'는 다산신도시 지금·진건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적정 처리하는 시설이다. 강변북로651번길 50(수석동 400) 부지 3만9231㎡에 2013년 9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공사비 917억6800만 원을 들여 시설물 및 부대 공사를 마친 뒤 경기도시공사에서 유지 관리운전 등 시운전하고 있다.

 

고속응집침전 수처리 방식으로 하루 최대 2만8000㎥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된 '지금 푸른물센터'는 다산신도시 계획인구 8만2700명의 하수를 처리하게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이 시설을 인수받으면 시와 계약에 의해 관리대행사로 선정된 A사에서 오는 2023년 7월 31일까지 관리대행을 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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