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 40대, 철로 뛰어들어 자살

2004.09.05 00:00:00

4일 오후 5시 45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경인전철 동암역 상행선 플랫폼에서 이모(44)씨가 전동차 철로로 뛰어들어 서울행 전동차(기관사 황모.39)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계속된 사업 실패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유족 진술로 미뤄 신병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민중소기자 m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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