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27일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4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지사장 29명과 본부 직원이 참석해 올해 본부 및 지사 운영성과 및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업무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2022년 ESG경영 추진전략 및 중점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방성배 본부장은 “1년 간 고생한 업무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