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에 사랑의 나눔 실천

2022.01.13 17:29:57 5면

 

KBI그룹 산하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들을 도우려고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아 충주시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 임직원 17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된 400만원의 성금을 충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동양철관은 사랑의 열매 나눔 온도를 높이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행복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곽우 동양철관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허투루 쓸 수 있는 급여 끝전이지만 사랑을 더해 모아진다면 적은 돈이 모여 주변 사회적 약자 및 불우이웃에게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비록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방기열 기자 red@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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