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LX사장, 경기도 화성·안산지사 현장 안전 점검 진행

2022.03.21 14:53:37 5면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은 21일 LX화성지사와 안산지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렬 사장은 화성시 마도면 송정리와 안산시 대부남동 일대를 방문해 교통사고 의무사항 이행여부, 업무 수행 현장에서의 위험요소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 사장은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철저한 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현장 직원들의 안전 인식 수준 제고를 당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전사적 안전관리에 발맞춰 직원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통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지민 기자 jiminl901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