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2시 농협 가평군지부 앞에서 가평 5일장을 맞아 지지자 및 가평군민들 25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가평읍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 유세에서는 이상해 코미디언이 찬조 출연해서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일꾼은 바로 박범서 후보라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가평군민들의 한표 한표 모아 일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서는 기필코 당파를 떠나 과연 6만 3천여 가평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할수 있는 기호 4번 박범서 후보를 유권자인 가평군민들은 꼭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으며 참석한 지지자들은 함성과 율동을 선보이며 박범서를 연호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