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 마지막 날일 31일 기호 4번 무소속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북면 유세현장에서 연간 경제효과 1000억 고용 창출 인원 3000명 효과가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건설하여 북면 경제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개 화장장 건설, 4차선 확대 반대는 유언비어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친화적인 사업을 유치하겠다고도 밝혔다.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그동안 선거운동 기간 중에 고생하신 지지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보수·진보의 편가림이 아닌 사람의 능력과 인간됨을 기준으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북면 유세는 100여 명의 지지자들과 마을 주민이 참가하여 박범서 후보의 열풍이 북면까지 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유세현장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