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안철수 의원 만나 협력 논의

2022.07.03 13:25:02

 

용인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분당을)을 만나 용인과 성남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두 도시 시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또 만찬을 함께 하면서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에서 성남 대장동을 거쳐 수지·광교로 연장하는 과업을 꼭 실현하기로 하고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고속철도 SRT 수지·분당 정차역을 신설하는 문제와 수지 고기동과 성남 대장동을 연결하는 다리의 확장 문제도 해결해서 두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이 사장은 휴일이면 교통체증이 심한 고기동과 대장동 연결 교량에 대해 "시민의 교통불편을 속히 해소하기 위해 시장들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풀자"고 제안했고, 신 시장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일하자"고 응답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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