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 개최

2022.07.04 17:35:26

대관료 전액 무료… 도예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작품 홍보 기회 제공
오는 9월 4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서 7개 전시 순차 진행

 

한국도자재단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2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대관전’을 오는 9월 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관전은 대관료와 관람객 입장료가 전액 무료로, 도예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7회차로 진행되며, 총 104명의 작가가 참여해 도자작품 및 영상, 공연·행위예술 등 총 30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도자 조형 단체전 ‘다른 반복’(6월 28일~7월 10일) ▲금속공예 개인전 ‘Connection’(7월 13~31일) ▲장작가마 협회전 ‘전통장작가마전승보전협회 창립전’(8월 3~7일) ▲도자공예 개인전 ‘이영민 개인전’(8월 10~15일) ▲도자공예 개인전 ‘丁[정화]-불을 위한 오브제’(8월 17~21일) ▲도자공예 협회전 ‘한국도자예술협회 정기전’(8월 24~28일) ▲달항아리 단체전 ‘K-달항아리’(8월 31~9월 4일) 순으로 진행된다.

 

첫 시작을 여는 도자 조형(전통적 도자기 형식을 현대미술 개념으로 바꿔 재구축한 도자공예) 단체전 ‘다른 반복’은 ▲권신애 ▲문혜주 ▲이재권 ▲정희승 ▲최챈주 ▲한세리 등 홍익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졸업생인 6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서로 상반된 요소가 필연적으로 공존하는 현실 세계에서 개인의 욕망이 자기중심적으로 작동하는 과정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각 작품이 마주 보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완성작을 전시하는 ‘상징 공간’과 제작 과정의 참고자료, 드로잉(drawing) 등을 표현한 ‘혼돈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장 시설물을 제작 도구처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정경아 기자 ccbbk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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