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가까이에서 즐기는 문화 일상 프로젝트 운영

2022.07.25 16:40:16

‘VIP보다 THE 좋은 객석’에서 문화공연 관람 가능

 

 

남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문화 욕구 및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서 시대를 풍미한 스윙 재즈 리듬과 현대 무용의 경쾌한 충돌을 그린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70분)’을 SAC ON SCREEN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SAC ON SCREEN은 4K 카메라로 진행되는 정밀한 촬영과 수준 높은 편집 기술로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화려한 영상과 음향, 클로즈업 촬영을 통해 객석에서 볼 수 없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전달한다.

 

오는 8월 26일에는 25년 역사의 명작이자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그린 ‘뮤지컬 명성황후(85분)’, 9월 30일에는 눈물과 폭소로 버무려진 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 프로젝트 ‘연극 여자만세(100분)’, 10월 28일에는 클래식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디토의 10주년 갈라 콘서트 ‘디토 파라디소(60분)’가 진행된다.

 

이어 11월 25일에는 모차르트 최후의 역작이자 최고의 흥행작인 ‘오페라 마술피리(108분)’, 12월 30일에는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넘어 뮤지컬로 탄생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굿모닝 독도(110분)’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무대 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2022 SAC ON SCREEN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광장이벤트팀(☎031-590-73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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