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위해 200억여원 투입

2022.08.24 06:00:00 8면

보도환경 개선 비롯,도로 노면 재포장 등 추진
구조물 정기 및 정밀점검 · 선제적 보수 및 보강공사 시행

 

 

 

남양주시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0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도환경 개선을 비롯해 도로 노면 재포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남양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부터 12일사이에 관내 도로가 파이면서 구멍이 생긴 '바닥 패임'이 진접과 화도, 수동 등에서 약 169건이 발생됐다.

 

 

이같은 '바닥 패임'은 자칫 대형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는 물론, 시급한 복구 작업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이처럼 사고 위험이 높은 '바닥 패임' 복구를 비롯해 운전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노면 재포장 및 보도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시는 30억원의 사업비로 화도,수동 등 관내 시 관리구간 도로의 노면 재포장 공사를 완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

 

또, 14억원의 사업비로 금곡동과 진접,진건 등 관내 노후 인도 곳곳을 정비했거나 진행중에 있으며, 불량맨홀 65개도 2억원을 들여 정비 또는 작업중에 있다.

 

동시에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방지시설, 차선분리대, 미끄럼방지포장재 등 도로안전시설물 설치공사와 표지판 신설 및 교체, 도로명 표지 정비 등 관내 도로표지 정비도 하고 있다.

 

시는 또, 교량과 터널, 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의 안전과 유지관리를 위해 구조물의 정기 및 정밀점검 실시와 그 결과를 토대로 선제적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하는 등 도로와 관련 구조물 안전 점검과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이 저하된 도로를 연중 정비하고, 구조물의 정기 및 정밀점검 실시와 선제적 보수 및 보강공사를 시행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포트 홀(pot hole) → 노면 홈, 바닥 홈, 바닥 패임, 도로 파임

 

(원문) 시에 따르면, 최근 남양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부터 12일사이에 관내 도로가 파이면서 구멍이 생긴 포트홀이 진접과 화도, 수동 등에서 약 169건이 발생됐다.

(고쳐 쓴 문장) 시에 따르면, 최근 남양주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지난 8일부터 12일사이에 관내 도로가 파이면서 구멍이 생긴 '바닥 패임'이 진접과 화도, 수동 등에서 약 169건이 발생됐다.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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