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소비자추천브랜드 증권부문 2년 연속 1위

2023.06.27 10:01:18

 

 

NH투자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증권부문 1위에 선정됐다.

 

NH투자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3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증권회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고객을 위한 어드바이저가 되고자 고객의 관점에서 최적의 서비스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한결같이 고객가치에 집중했고, 고객이 먼저 찾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대한민국 대표증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취임 5년 차를 맞은 정영채 사장의 변함없는 고객중심 경영전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기순이익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올해에도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지속적인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수익 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같이 투자가 단순한 수익을 추구하는 경제적 수단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풍요와 행복을 가져오는 문화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갖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고현솔 기자 sol@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