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예방 컨설팅 실시

2023.09.13 10:07:35 12면

이번 컨설팅은 관계자와 함께 시설 화기취급‧냉방기 안전사용 지도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군포소방서는 지난 12일 추석명절 기간 화재취약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추석연휴 대비 및‘화재피해 저감총력 대응 100일’과 관련 돼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관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화재안전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안전취약 계층이 거주하고 취사 난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상시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면서 화기취급‧냉방기 안전사용 지도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기 대처방법 공유, 화재예방을 위한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 “추석연휴 기간 중 주택화재 발생 비율이 평소보다 높고, 특히 부주의로 인한 음식물 조리 중 화재 위험이 높다”며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기 취급 및 담배꽁초 처리,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등 화재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재예방대책 기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대상에 대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우선 보급, 주거확인용 야광표식 점검 및 예방순찰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장순철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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