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에 1억 7000만 원 기부

2023.10.18 14:29:08

 

대우건설이 시각장애인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및 사회적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오전 베트남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 참석해 베트남 현지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인 ‘Program for Community Development(커뮤니티 발전 프로그램)’에 3년간 약 1억 7000만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THT법인장 등 대우건설 주요 관계자와 응웬티빅응옥 MPI 차관과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 베트남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현 총괄부사장은 “대우건설은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미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체계를 확립했다”며 “대우건설은 베트남 진출 후 일관되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해 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다경 기자 omota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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