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글로벌 도료기업 요턴 社와 ‘도장기술지원 업무 협약’ 체결

2023.10.20 15:21:26

 

 

 

대우건설이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원자력 및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글로벌 도료전문기업인 노르웨이의 '요턴(JOTUN)'과 ‘도장기술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는 배용주 대우건설 품질환경 담당임원 상무와 JOTUN 송해용 중방식 영업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장기술 지원 및 도장 교육 등에서 상호 지원하게 되며 플랜트, 원자력 및 토목 등 관련 현장의 도장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대우건설이 수행할 프로젝트의 도장 사양에 대한 기술적 협의 및 정보 교환, 품질 최적화된 도료 선정, 도장교육 제공 및 전문 검사원 파견이 추진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도장 분야는 단순한 도료를 바르는 것이 아니라 시공물의 품질과 성능 유지를 위한 핵심 공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에서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더욱 완벽한 품질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오다경 기자 omota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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