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

2005.02.13 00:00:00

수원시는 13일 올해 배드민턴(남), 양궁(여), 탁구(여), 테니스(남), 배구(여) 등 5개 직장 운동경기부를 창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수선수 확보와 선수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올해 배드민턴 등 5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해 선수들에 대한 훈련과 대회출전 등을 추진한다.
시의 직장 운동경기부 창단은 초.중.고 운동부와 직장운동경기부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는 우수선수 확보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는 또 국가대표 출신은 고액연봉을 지급하는 등 종목별.등급별로 연봉을 구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축구.정구.체조.육상.역도.복싱.태권도.씨름.레슬링.수영.유도 등 11개 직장 운동경기부에 83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김찬형 ch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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