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정동원이 11월 6일(수) 오후,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정동원, 장민호는 2년의 임기동안 홍보대사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적십자 홍보대사로서 재능기부를 통하 홍보물 촬영, 봉사원 격려 활동, 나눔문화 확산 등에 앞장서게 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