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싸게, 저렴하게...

2005.03.20 00:00:00

도내 할인점, 최저 가격 생필품 판매 돌입

도내 할인점들이 ‘생필품 할인판매’ 행사를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내 할인점업들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고객만족을 위한 ‘생필품 할인 판매’ 행사에 나섰다.
먼저 이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마트 물가안정 특별기획’을 열고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의 제품을 25%에서 50%까지 할인판매 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주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 종이귀저기 중, 대형(각 100, 80p)을 2만8천900원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세탁세제(4.4kg)를 9천900원, 커피(200입) 1만6천750원에 판매한다. 또 ‘+1 행사’를 통해 한개 가격으로 2가지 제품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 하는 제품을 선별해 ‘이마트 특별기획 상품점’을 연다.
홈플러스는 지난 10일부터‘50% 파격가 행사’를 23일까지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50% 할인가 행사’는 물론 ‘+1행사’를 통해 항균칫솔(4입) 2개를 5천680원에 폼클렌징 폼 2개를 7천800원에 판매한다. 기획상품으로 치약 6개를 4천980원, 샴푸(600g) 2천450원, 쌀(20kg) 3만9천800원에 판매하는 등 저렴한 생필품 구입 찬스를 제공한다.
롯데마트도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롯데마트 1등바람 행사’를 열고 지난 한해 가장 인기있던 제품을 중심으로 10% 에누리 행사 및 가격 파괴 행사를 연다. 특히 ‘생필품 파격가 기획’을 두루마리 휴지(24롤)를 5천500원에 세탁세제(3.3kg)를 8천400원에 판매하며 밀폐용기 세트도 1만2천8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도내 할인점 관계자는 “경기하락으로 할인점의 고객은 늘었지만 객단가가 급감하는 실정이었는데 최근 생필품 할인판매로 매출량이 15%정도 상승했다”며 “종이귀저기나 세제, 휴지, 분유같은 실용적인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최모란 moran302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