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통업계 아동복시장 우위 차지 위한 마케팅 본격
도내 유통업계가 아동복 판매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마케팅에 나섰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내 유통업체들이 ‘영.유아관련 의류 기획전’등 각종 행사를 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그랜드 백화점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05 봄정기 바겐세일’을 열고 3층 남성, 유.아동, 스포츠 매장에서 아동의류 50%, 유아의류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도 ‘유명브랜드세일’ 행사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 5층에서 프리미에쥬르 의류 30%, 출산용품 20%로 할인행사를 한다. 롯데는 브랜드세일 행사말고도 24일까지 ‘휠라키즈’, ‘피에르가르뎅.꼬즈꼬즈’ 제품을 1만9천원에서 7만800원으로 할인판매한다.
갤러리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층 행사장에서 ‘아동 유명브랜드 용품 제안전’과 ‘유.아동 나들이 패션 제안전’을 열고 1만원부터 7만9천200원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애경백화점도 ‘유명브랜드 세일’ 행사를 열고 아동복을 할인판매 한다. 꼬즈꼬즈는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앙드레김키즈는 4월7일까지, 천우는 5월 8일까지 20% 세일행사를 하며 캔키즈는 다음달 17일까지 10% 할인판매 행사를 연다. 애경은 또 ‘휠라키즈 고객감사 특별전’을 24일까지 열고 티셔츠, 바지 등의 제품을 2만7천원에서 7만800원까지 판매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영.유아복은 꾸준하게 찾는 고객이 많아 매출량이 갑자기 높아지는 품목은 아니지만 세일기간을 맞아 평균 2.3% 정도의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빨강, 노랑 등 원색계열의 아동복이 인기가 있고 남아의 경우는 활동성이 많기 때문에 더러움이 덜 타는 청색계열이 여아의 경우 다양한 원색의 점퍼 스커트를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최모란
moran302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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