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한방재 선물세트’ 출시

2025.09.02 16:02:54

‘경옥채’와 단독 추석 선물세트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한방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청담동 한약사 부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경옥채’와 함께 단독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더경옥 블랙에디션 리미티드(600g/120만 원)’는 국내산 산양산삼과 러시아 알타이산 녹용, 충남 금산 유기농 6년근 홍삼, 지리산 토종꿀을 더해 만든 프리미엄 라인으로, 첨가물·색소·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대표 상품 ‘경옥채 해·소 세트(환 4.5g, 액상차 100ml 각 5개입/3만 8000원)’는 침향, 칡, 헛개나무, 꿀 등 좋은 원료를 담아 환 형태의 ‘해’와 액상차 형태의 ‘소’ 두 가지로 구성해 명절 모임 전후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옥채 신세계 단독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점, 경옥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박민정 기자 mft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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