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구급대원 19명 '브레인세이버' 수상

2025.11.06 18:02:59

 

안양소방서는 최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김지한 서장과 병원 관계자, 소방관 등이 참석해 ‘브레인세이버’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구급대원 19명이 ‘브레인세이버’를 수상했다.

 

김 서장은 “응급환자 대응은 초기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송경식 기자 kssong0201@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