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농협이 되겠습니다"

2005.05.10 00:00:00

 

농협 광주시지부(지부장 이강범)는 9일 직원의 감성적인 서비스마인드 조성을 통해 자발적이고 정성어린 고객서비스 제공으로 '꼭 필요한 농협', '고마운 농협'이라는 고객감동 물결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강범 광주시지부장은 "칭찬하는 직장문화를 정착하고 내부고객의 만족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감성서비스 실천으로 새 농협을 달성하고, 국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랑스런 광주시지부를 만들자"는 힘찬 독려가 있었다.
금년 경기농협은 내부적으로 ' Now and Here'운동을 전개하면서 농협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는 고객 응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희망하는 사무소 및 직원에 대하여 서비스 현장교육과 서비스 기본과정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표명구기자 mgpy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