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026년, ‘시민체감형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올해의 시정은 ▲시민체감형 자족도시 건설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전 생애가 든든한 시민행복도시 실현에 중점을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GTX, 9호선, 별내선 연장 등 도시철도망 확충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수석대교 건설 등 계획된 교통인프라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해 광역과 내부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또 지난해 유치한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와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유니버스’ 투자,신한금융그룹의 ‘AI 인피니티센터’와 연계해 AI·핀테크 기업과의 신기술 협의체를 구성하고, AI 산업 육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대한민국 ‘AI·디지털 산업 거점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와 IT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수도권 최대규모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오는 3월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100만 메가시티’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3기 신도시 최초의 복합 문화·교육 공간 ‘WE 드림파크’ ,미래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남양주시정연구원’, 풍성한 문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남양주문화재단’ 등으로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더해,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했다.
또, 아동양육허브공간 조성, ‘청년창업센터’ 확대, 권역별 노인복지관 확충 등 전 생애가 든든한 돌봄시스템으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진심’의 원칙이 남양주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해 온 원동력이었다”며 “이제 ‘진심’을 넘어 ‘결실’을 맺겠다. 남양주의 미래비전을 향한 위대한 대도약,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