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벼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정밀농업 종합기술시범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 ▲연천 DMZ HEMP 작목개발 시범사업 등 29개 사업 35개소에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연천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 최근 3년(2023~2025)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2000만 원 이상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사업신청서 제출과 현지조사를 거친 뒤 2월 중 열리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거나 연천군 및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원희 소장은 “농촌지도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연천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