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시립단비어린이집, ‘사랑의 라면&레몬청’ 연말연시 사랑나눔

2026.01.13 19:05:35

시립단비어린이집에서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 연말연시 사랑나눔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시립단비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2월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아동학대 피해아동 가정과 아동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과 시립단비어린이집 부모님 및 아동이 함께 정성껏 만든 수제 레몬청 총 50개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만든 수제 레몬청이 포함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희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후원물품은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미홍 시립단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만든 레몬청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연말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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