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역사문화관, 시민 대상별 교육프로그램 성공리 마쳐.
포천시는 최근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지역내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상달히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참여도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으며, 대표적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의 수십차례의 게임 놀이를 통해 우리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해당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환경동화극장인 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하면서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기존 보드게임 교구를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러미 대여 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했던 프로그램에선 시 관내 2개 학교, 100명이 참여하는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성을 강화해 왔다.
또한 지역 내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하기 위해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의 명승지를 매개로 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결과 높은 반응을 얻었다.
포천의 과거와 현재의 명승지, 나아가 미래의 명승지가 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응원하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회차별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시 관내 4개 노인대학과 연계한 결과 총 686명이 참여했다.
또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포천 역사와 함께한 K-문화체험에선 한국과 포천의 전통놀이 역사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많은 다문화 가정이 참여해 우리의 문화를 폭 넓게 이해하기도 했다.
포천역사문화관 담당인 이은주 학예연구사는 “앞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역사문화관은 올해는 지역 내 인구 특성을 반영한 군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