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다음 달 2일부터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 신청 카드사를 27개로 확대한다. 신규 7개 카드사는 전북은행·신협 등이며, 토스뱅크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광위는 20일 추가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곳을 통해 신청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외 6곳은 내달 2일부터 발급되며, 토스뱅크는 다음 달 26일부터 카드 발급과 회원가입·등록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카드사 앱이나 누리집에서 카드를 받은 뒤 K-패스 앱에서 별도 등록해야 했으나, 토스뱅크 이용 시 내달 말부터 이 과정이 대폭 간편해진다.
대광위는 올해 예산을 작년 대비 135% 증액한 5580억 원으로 편성해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국가 균형성장 카드로, 카드사 협력을 통해 환급 확대와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