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 육성에 국비 73억 확보…콘텐츠 산업 생태계 강화

2026.01.23 15:27:41

정부 ABCDEF 전략 맞춤…창작·인력 지원 집중
26일 웹툰융합센터 설명회…창작자·기업 참여 기회
조용익 시장 “만화특화 산업 인프라 저변 확대”

 

부천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국비 약 73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확보한 국비는 정부 6대 핵심 전략인 ‘ABCDEF’ 중 콘텐츠 분야 육성에 집중 투입, 만화 도시로서의 지역 산업 기반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기조와 부천시·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문성이 맞물린 결과다. 시는 그동안 웹툰융합센터 운영과 지역 창작자 지원, K-콘텐츠 산업화에 주력하며 만화 콘텐츠 생태계를 키워왔다.

 

확보된 73억 원은 만화·웹툰 창작 지원사업, 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육성 등에 쓰인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웹툰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국비 사업의 구체적 계획과 지원 내용, 참여 방법 등을 소개하며 현장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만화·웹툰 분야에 특화된 지역 산업인프라를 강화하고, 해당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반현 기자 panxia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