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1보병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서남부 11개 시와 1개 면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 상황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내 국가방위 요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기동 훈련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51사단은 훈련 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계획돼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안전통제관 배치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