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6일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22% 상승했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토지는 전년과 동일한 3685필지다.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일은 지난 23일로, 해당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국토교통부에 팩스·우편(서면)으로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강광원 토지민원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며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표준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공시 내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로, 토지 감정·평가의 기준은 물론 국세와 지방세, 각종 개발부담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