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오는 2월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시는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택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