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당원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가평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주요 내빈들과 800여 명이 결속을 다지는 자
리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영상 축사를 통해 당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용태 의원은 이날 연수에서 지난 1년 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당원 표창 수여와 올해 치뤄지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에 따른 특강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이번 성과보고를 통해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이뤄낸 굵직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당원들과 공유한 가운데 포천과 가평이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중심지로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당원이다. 젊은 패기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포천과 가평지역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앞장서서 뛰겠다”고 역설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도내 보수 결집의 중요성과 포천가평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안철수 의원은 현 시대에 3가지 시대 흐름을 설명하고 그에 맞는 당의 변화 필요성을 역설해 당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도 자리를 끝까지 함께 하며,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이 원팀이 되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