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인베스트(INVEST) 경기’ 지·밸류(G·Value. 투자유치 유망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베스트 경기는 도내 유망기업의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도의 투자유치 지원 사업으로, 시행 첫해인 지난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인베스트 경기는 신규 참여기업 25개사와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연속 참여할 5개사를 각각 모집한다.
사업 신청은 도내 본사, 공장이 소재한 전략산업·투자유치 유망산업 분야 기업이어야 하고 글로벌 투자유치 계획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기업의 기술성, 사업성·시장성, 투자유치 준비도와 글로벌 IR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업진단·1대 1 맞춤형 컨설팅 ▲기업당 500만 원 내외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 ▲투자유치 IR Day(연 4회) ▲글로벌 투자유치단 파견 참여 기회 등 혜택을 받는다.
투자유치 활동 지원의 경우 신규 선발기업 25개 사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증, IR자료 고도화, 특허 등의 활동을 지원받는다. 후속 선발기업 5개 사는 실제 투자와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위한 지원(투자계약서 자문 등)을 받는다.
유소정 도 투자진흥과장은 “지난해 맞춤형 컨설팅과 적극적인 해외투자 IR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컨설팅의 전문성과 투자유치 지원 연속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투자유치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