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시 및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전국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성공적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체육문화센터와 아쿠와조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존 학교 측에서 부담으로 작용했던 강사 섭외, 시설 운영, 보고 및 정산 등의 업무를 공사가 전국 최초로 일괄 위탁받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 교육에는 관내 41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총 9,867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센터별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 ▲생존수영 학생 운송 차량 더블 체크 안전관리 시스템 ▲일일 안전점검 ▲일일 차량 운행원 교육 및 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버스 하차부터 교육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존수영 전문 강사 102명과 수상안전요원 18명을 확보하고, 강사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교사 및 공사 직원들을 배치하여 운영했다. 그 결과 총 9회에 걸쳐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를 만족시키는 높은 교육 품질을 달성했다.
이계문 사장은 “이번 성과는 남양주시와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한 우수사례”라며 “공사가 축적해 온 시설 운영 노하우가 교육 현장에 접목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이 되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재밌게 생존수영 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