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이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수원축협은 10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과목표 조인식’을 개최했다.
성과목표 조인식은 조합장과 실·본부장 등 최고 단위 조직 책임자 간 성과목표 계약을 통해 연간 경영 목표를 명확히 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성과관리 제도다.
수원축협은 이를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과 전략경영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장주익 조합장은 각 실·본부장과 성과목표 계약을 체결하며 부서별 핵심 과제와 책임 범위를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략경영 실천을 통해 목표 달성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장 조합장은 “이번 성과목표 조인식은 단순한 숫자 합의가 아니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전 부서가 원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해 2026년을 수원축협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수원축협은 앞으로도 성과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임수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