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전 인천시의원이 연수구청장에 출사표를 내밀었다.
김 전 시의원은 12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같은 당 시·구의원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전 시의원은 "연수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원팀이 뭉쳤다"며 "김희철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추진력을 엔진삼아 연수의 내일을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연수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질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라며 "후보들과 함께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시의원은 연수의 내일을 위한 5대 기본 방향을 내놨다. 나열하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미래도시' ▲모두가 함께 잘사는 '역동적 경제도시' ▲배움과 예술이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교육·문화도시' ▲사각지대 없는 '복지·교통도시' ▲원도심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재도약 도시' 등이다.
김 전 시의원은 시·구의원 출마예정자들과 함께 "입으로만 외치는 변화가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는 '깨끗한 연수, 확실한 변화'를 약속하겠다"며 "경험이 다른 김희철과 유능한 후보들이 함께 연수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