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16~18일) 동안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및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 등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구리시 노상주차장 6개소, 노외주차장 9개소, 공유주차장 2개소 등 총 17개소이며, 무료 개방 기간은 이번 달 16일부터 18일까지이다.
공사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의 원활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24시간 관제 요원을 배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주차장 내 특이사항 및 안전사고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이번 무료 개방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