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는 신속한 복지업무 추진과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복지 골든타임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긴급복지 및 의료급여 사업' 구-동 간 업무연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은 2026년도 긴급복지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담당자 이해도를 높이고, 구와 동 간 행정서비스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제고해 신뢰 있는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의료급여 제도 실무 이해를 높여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효율적 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촘촘한 복지 행정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소사구는 설명했다.
연찬에는 기초생활보장팀장과 각 동 복지팀장, 구·동 긴급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복지 개정사항·유의점을 공유하고 민원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동별 순회 방식으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진행해 담당자 대응 역량을 키웠다.
홍기화 구청장은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긴급복지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구-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위기가구 발굴과 신속 지원이 가능한 업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