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치고 일상으로 속속 복귀…김포 곳곳 ‘다시 일상으로’ 분주

2026.02.18 11:50:45

 

설 연휴 마지막 날 18일 김포지역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자동차 행렬이 이어졌다. 연휴 5일 동안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과 여행객들이 속속 돌아오면서 김포시 진입 도심은 평소의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18일 김포시 고촌읍 주요 도로와 김포 골드라인 역사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 차량과 이용객이 몰리며 연휴 하루 남기고 분주함이 감지됐다.

 

특히 고촌읍, 사우동, 장기동 등 신도시 일대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평소 출근 시간대의 차량 흐름을 보였다.

 

설 대목 이후 다소 한산했던 도심 상권에는 산책하거나 식사를 위해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서서히 활기를 회복하는 분위기다.

 

장기동 신도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46) 씨는 “연휴 동안은 가족 단위 방문이 많았다면, 이제는 일상 소비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김포 관내 학교 역시 19일부터 대부분 정상 등교 준비에 들어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일상 리듬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시는 연휴 이후 생활 쓰레기 수거와 대중교통 운행을 정상 체제로 전환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김포시 이근수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이후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행정 분야를 정상 운영 중”이라며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 분위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천용남 기자 cyn5005@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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