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앞두고 교단에 첫발을 내딛는 김포지역 새내기 교사들의 마음이 설렘과 책임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22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김포교육지원청 1층에서 '김포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역량강화 연수'가 실시됐다.
올해 지역 학교에 신규 발령을 받은 교사는 총 193명이다. 이들은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주고 싶다”, “지식 전달을 넘어 마음을 이해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도 크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의 신선한 시선과 열정이 학교 분위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선배 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책임의 무게도 만만치 않다. 학급 운영,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멘토링과 연수 지원을 강화하며 새내기 교사들의 안착을 돕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사는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조력자”라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배움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