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예술의 접근성 향상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아트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세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세 가지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 단체에는 위촉일로부터 올해까지 활동하며 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와 기본 음향 장비 등이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 출연하는 60분 분량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공고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둔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누리집 또는 인크루트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여건을 보다 세심하게 반영한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