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26일 블루윙즈 오피셜 스토어를 오픈했다"라고 밝혔다.
수원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블루윙즈 오피셜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우영 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규 상품화사업권자로 선정된 형지엘리트 최준호 대표이사, 공식 용품후원사인 엄브로의 김성현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의 기획과 약 한 달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특히, 수원 팬들의 구매 경험과 자부심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노출천정을 적용해 공간의 개방감을 한층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인테리어를 통해 세련되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구단의 상징인 ‘청·백·적’ 컬러를 매장 전반에 녹여내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블루윙즈 오피셜 스토어를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상징적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팬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해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브로 관계자는 "엄브로의 정통 축구 DNA와 수원 삼성의 에너지가 만나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했다.
새롭게 단장한 오피셜 스토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홈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 시간에 맞춰 운영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