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창작자 대상 제작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DMZ Docs 인더스트리가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이달 31일까지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기획개발 및 제작 초기 단계에 있는 한국아시아 작품과 해당 연도에 영화제 상영이 가능한 한국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10편을 선정하고, 각 작품마다 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획개발 및 초기 단계 프로젝트 국내 작품의 경우 타 기관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은 프로젝트 아시아 작품은 자국을 제외한 해외 기관의 펀드나 피치에 참가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한해 진행된다.
모든 작품은 2026 DMZ Docs 인더스트리 피치 프로그램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또 한국 작품 2편에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후반작업지원' 부문은 촬영이 완료된 후반작업 중인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해야 한다.
한국 및 아시아 국적의 창작자(감독 혹은 프로듀서)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며 DMZ Docs 인더스트리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고양특례시·파주시 일원에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2026 DMZ Docs 인더스트리는 영화제 기간 중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