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리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에 함께할 신규 단원과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 약 10명과 분야별 교육 강사 1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규 단원 모집은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강사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음악교육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해당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아 재단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교육, 월요일 분반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지역축제 연계 공연, 음악캠프, 향상 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교육 강사 역시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를 돕는 것은 물론, 협업과 책임감을 배우는 교육 과정 전반을 함께 지도하게 된다.
특히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단원들은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을 받으며, 1인 1악기 배정을 통해 체계적인 악기 교육 환경이 제공된다.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신규 단원 및 교육 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팀(031-580-7942)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