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기름값 안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10일 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만나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 내륙과 비교해 기름값이 차이가 커 주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연륙교 통행료 인하와 영종도 유동인구 증가로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유가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유가 모니터링 강화 ▲알뜰주소용 보급 및 지원 ▲지역 내 주요소 간 경쟁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산중위 간사는 “영종도 주민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차원에서 알뜰주유소 설치 등 유가 안정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